송윤아와 김혜수가 절친 이태란과 선배 박정수를 응원하기 위해 연극 무대를 찾았다.
배우 송윤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딸로, 며느리로, 엄마로 산다는 거… 한 가정의 이야기 안에서 우리의 삶을 함께 할 수 있었던 #분홍립스틱. 태란이의 진심과 단단한 표현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울리는 공연이었어요. 우리들의 엄마 박정수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송윤아와 김혜수, 그리고 무대에 출연 중인 이태란, 박정수의 따뜻한 순간이 담겼다. 송윤아와 김혜수는 변함없는 우정과 따뜻한 애정으로 절친 이태란을 응원했다.
이태란은 이번 연극 ‘분홍립스틱’에서 며느리 역할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박정수는 시어머니 역을 맡아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연극은 과거 며느리에게 시집살이를 강요했던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용서를 진정성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분홍립스틱’은 오는 5월 11일까지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송윤아와 김혜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정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절친 라인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