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딥트 3일 새 얼굴 됐다…모델 발탁

가수 권은비가 딥트 3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딥트 3일 측은 권은비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공개하며 2025년 공식 모델로서의 활발한 활동 시작을 알렸다.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매년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 저력을 과시해 왔다. 그의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는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수 권은비가 딥트 3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딥트 3일
가수 권은비가 딥트 3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딥트 3일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의 아이콘인 권은비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뷰티 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올리브영에서 해마다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딥트 3일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하며, 이번 협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더 레드(THE RED)’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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