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예능에서 하재숙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탄생한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강원도 고성을 찾아 하재숙과 스쿠버 다이빙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누나랑 오픈워터를 같이 땄다. 처음 바다에 들어간 뒤 몇 년간 매일 같이 다이빙을 했다. 차에서 자고 하루 종일 물속에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재숙과 재회한 그는 “사실 누나 부부가 결혼하게 된 건 나 때문이다. 그날 내가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다이빙 숍에서 식사를 하게 됐고, 그 자리에 남편이 합류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두 사람이 이어졌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하재숙의 남편은 이날 방송에서도 아내와 이장우를 살뜰히 챙겼다. 하재숙은 “우리 남편은 세상에서 제일 엉덩이 가벼운 남자”라며 자랑했고, 이장우는 “굉장히 스윗하다. 모든 걸 다 해주셔서 질투 난다”며 부러움을 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이빙 슈트를 입고 배 위에 나란히 앉아 웃음을 터뜨리며 추억을 나눴다.
한편,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장우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