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장도연, 장례식장에서 육개장 5그릇 먹더라…말랐는데 깜짝 놀라”

개그우먼 이수지가 장도연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나눴다.

이수지는 “선배님, 저희 같은 아파트였던 거 아시죠?”라며 인연을 꺼냈고, 장도연은 “이상하게 늘 엇갈렸던 것 같다. 개그콘서트랑 코미디빅리그로 나뉘면서 잘 못 봤다”고 회상했다.

이수지가 장도연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 웹예능 ‘살롱드립’
이수지가 장도연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 웹예능 ‘살롱드립’
사진설명
사진설명

이에 이수지는 “그래서인지 서로 접점이 없어서 늘 아쉬웠다”며 “선배님 처음 본 게 장례식장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수지는 “선배님이 그날 육개장을 다섯 그릇 드셨다. 저렇게 말랐는데 너무 잘 드시더라”며 웃었다. 장도연은 “그게 나였어?”라며 놀라워했고, 이수지는 “그날 처음 본 분이라 쭈뼛쭈뼛했는데, 첫 대화가 ‘이거 한 그릇 더 주세요’였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수지는 이어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눈을 잘 못 마주친다”며 “대신 ‘햄부기’라는 말을 들으면 바로 랩처럼 반응한다”고 말해 장도연을 웃음짓게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번역가 황석희 성범죄 3번? “변호사와 검토”
이하이, 열애설 도끼와 과감한 밀착 스킨십 공개
김지원 아찔한 노출 드레스 자태 우월한 볼륨감
블랙핑크 제니 과감하게 드러낸 섹시 공연 의상
2026 축구 월드컵 한국 본선 첫 상대는 체코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