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감독 “‘귀공자 외모·순수美’ 장기용 아니면 안됐다”[MK★현장]

‘키스는 괜히 해서’ 김재현 감독이 장기용, 안은진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태경민, 연출 김재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재현 감독은 “장기용은 귀공자 같은 외모와 그 안에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소년 같은 면이 숨어 있다.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장기용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안은진은 제가 평소에도 팬이었다. 언젠가 꼭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안은진 연기를 볼 때 매 순간 진심을 잘 담아내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어떤 표현에 있어서 매 순간의 감정, 상황을 순수하게 표현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배우의 모습을 보면서 캐릭터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오는 12일 첫 방송.

[목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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