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축구’를 통해 얻은 것에 대해 고백했다.
13일 오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온라인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를 비롯해 8개 팀 주장 박승희, 경서, 채리나, 키썸, 정혜인, 사오리, 이현이, 심으뜸 등이 참석했다.
이현이는 ‘골때녀’‘를 통해 얻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뭐든 할 수 있다는 정신을 얻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델 직업 특성상 타고난 걸로 하는 직업이다. 그렇기에 살면서 죽을 만큼 노력해 본적이 없었다”며 “’골때녀‘를 만나면서 이렇게 살았다면 더 잘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걸 쏟아부어서 열심히 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하지 않지만 바닥에서 정말 되더라”고 고백했다.
이현이는 ’골때녀‘가 전환점이 됐음을 알리며 “가능성을 알게 된 것이 인생을 전환 시킨 계기가 됐다”고 진심을 전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2021년 6월 16일 정규 방송 이후 약 4년 반 동안 이어온 ‘골때녀’는 지난 한 달간 비시즌 기간을 거쳐 14일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밤 9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