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눈이 퉁퉁 붓고, 이상순은 팔베개가 허전… 15년 가족의 빈자리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15년 동안 함께한 가족을 떠나보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존재와의 이별인 만큼, 일상의 변화 역시 작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순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1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15년 동안 내 곁을 한결같이 지켜주던 구아나가 떠났다”고 전하며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알렸다. 짧은 글이었지만, 함께한 시간의 무게는 고스란히 담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의 구아나부터 부부와 산책하던 모습, 힘이 빠진 채 이효리와 눈을 마주하고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가 담겼다. 사진 속 이효리는 눈이 부은 모습을 떠올리게 했고, 이상순은 익숙하듯 팔을 내준 채 곁을 지키고 있었다. 오랜 가족을 떠나보낸 뒤의 풍경을 짐작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15년 동안 함께한 가족을 떠나보냈다.사진=이상순 SNS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15년 동안 함께한 가족을 떠나보냈다.사진=이상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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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효리는 2025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구아나가 걷지를 못한다.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발언은 이후 조용한 이별로 이어졌다.

구아나는 ‘효리네 민박’을 비롯해 방송과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내며 부부의 일상 속 한 자리를 차지해왔다. 그만큼 이별 이후의 빈자리도 쉽게 메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이 뒤따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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