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면피 아니면 방송 못 해” 임성근, 전과 6범 은퇴 선언 30일 만 복귀...댓글은 반전

요리연구가 임성근이 방송 활동 중단 선언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를 재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설 연휴 이후 입맛을 돋울 매운 볶음라면 조리법을 소개했다. 최근 논란과 관련한 별도의 언급이나 사과는 없었다.

앞서 임성근은 음주운전 전력 고백 이후 추가 전과 사실이 드러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로 총 전과는 6회”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초기에는 음주운전 3회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추가 전력이 확인되며 논란이 커졌다.

요리연구가 임성근이 방송 활동 중단 선언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를 재개했다. 사진=임성근 SNS
요리연구가 임성근이 방송 활동 중단 선언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를 재개했다. 사진=임성근 SNS

비판이 확산되자 임성근은 지난달 21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철면피가 아닌 이상 방송에 나설 수 없다”며 지상파·종편·OTT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유튜브 채널과 파주에서 준비 중인 음식점 개업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영상 공개 이후 댓글창에는 상반된 반응이 이어졌다. “복귀를 기다렸다”, “방송 안 나와도 가게와 유튜브만 잘 되면 된다”는 응원과 함께 “자숙이 너무 짧은 것 아니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비판도 공존했다.

사진=‘임성근 임짱TV’ 화면 캡처
사진=‘임성근 임짱TV’ 화면 캡처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3’ 우승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오르며 재조명됐고,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에도 출연했다.

전과 고백 이후 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던 그는 “저를 향한 비판은 달게 받겠다. 다만 가족에 대한 공격은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방송 은퇴에 가까운 선언 이후 불과 한 달 만의 활동 재개. 이를 두고 자숙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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