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500방 맞은 줄”이라며 수술 직후 붓기와 멍을 공개했던 랄랄이 이번엔 ‘실밥 푸는 날’을 예고했다. 오똑해진 콧날이 드러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랄랄은 22일 자신의 SNS에 눈가 패치를 붙인 채 옆으로 누워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눈밑지랑 코 부기 다 빠지면 어딘지 알려줄게”라며 “내일 실밥 푸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수술 후 경과를 직접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눈밑지방재배치와 코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랄랄은 “눈밑 지방 재배치는 안 붓는다더니 저는 피멍이 들어서 눈알이 다 터진 줄 알았다”, “아침에 벌 500방 맞은 줄”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짙은 멍과 거즈를 댄 모습까지 공개하며 특유의 자학 개그를 더했다.
시간이 지나며 붓기가 서서히 가라앉자, 한층 정돈된 코 라인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그는 “한 달 금주가 가장 충격”이라며 현실적인 고충도 전했다.
망가진 얼굴도 숨기지 않았던 랄랄. 이제는 오똑 콧날을 예고하며 또 한 번 근황을 공개했다. 내일 실밥을 푼 뒤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