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최근 전지현과 함께한 2026년 봄·여름(26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고즈넉한 공간미와 현대적인 애슬레저 스타일을 대비시키며 세련된 무드를 극대화했다. 절제된 공간 속에서 전지현의 존재감은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블루 톤의 브라톱과 레깅스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더더기 없는 어깨선과 탄탄한 등 라인, 매끈하게 이어지는 바디라인은 스포티함과 도회적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건강미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이자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성도 높은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듯한 탄탄한 몸매와 세월을 비껴간 듯한 비주얼은 ‘전지현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보가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자기관리 끝판왕”, “다음 생엔 전지현으로 태어나고 싶다”, “40대 애 둘 엄마 맞나”, “얼굴과 몸매를 다 가졌다”, “테크노 여신 시절 그대”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의 위협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