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음주운전 거짓말하면 바로 퇴짜”…해외 체류 비자 경고

방송인 안선영이 해외 유학 및 장기 체류를 준비하는 이들을 향해 “거짓 체크는 절대 금물”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해외여행 준비물 필수템 준비 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선영은 아들 서바로의 캐나다 유학 준비 과정을 언급하며 최근 강화된 비자 심사 현실을 전했다.

그는 “예전 같으면 한두 달이면 나올 학생 비자가 요즘은 4~6개월이 지나도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코로나 이후 심사가 훨씬 까다로워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인의 경우 서류 준비 미비로 입국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사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이 해외 유학 및 장기 체류를 준비하는 이들을 향해 “거짓 체크는 절대 금물”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안선영이 해외 유학 및 장기 체류를 준비하는 이들을 향해 “거짓 체크는 절대 금물”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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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선영은 해외 체류 시 가장 위험한 부분으로 ‘범죄 이력 고지’를 꼽았다. 그는 “요즘 미국은 이민이나 장기 체류 시 범죄 이력 서류까지 요구한다”며 “한국에서 범죄 사실이 있음에도 ‘없다’고 체크했다가 적발되면 바로 거절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음주운전은 한국에서는 비교적 큰일이지만, 해외에서는 맥주 한 두잔 정도는 가볍게 하고, 대리운전 체계가 없기 때문에 조금은 약하지만...”이라며 “문제는 그 사실을 숨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캐나다는 거짓말을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한 번 신뢰를 잃으면 모든 프로세스가 중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 비자 승인 없이 공항에서 직접 처리하려다 수백 명이 줄을 선 상황을 경험했다며 “아이를 데리고 몇 시간씩 대기해야 했다. 정말 복불복”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결국 서류를 모두 준비해 공항에서 학생비자를 발급받았지만, 보호자인 자신은 관광비자 신분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안선영은 “단순 여행과 달리 유학·이민은 서류 하나, 체크 하나가 인생 계획을 바꿀 수 있다”며 “조금이라도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고, 절대 사실을 숨기지 말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바로를 두고 있으며, 최근 캐나다 유학을 위해 해외 체류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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