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를 준비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욕실 낙상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지민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욕실 낙상사고 진짜 조심하세요. 슬리퍼 꼭 신으세요”라며 사고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어 “볼이 함몰돼서 원치 않는 보조개가 생겼네요. 정안침 맞고 노력 중이에요. 돌아오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침 치료를 받고 있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소 놀란 듯한 표정으로 볼 부위를 보여주며 “안 웃어집니다”라고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김지민은 최근 남편 김준호와 함께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사실을 공개한 상황이어서 팬들의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김지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전 검사 과정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나팔관 조영술에 대해 “조영제를 넣는 순간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파 소리를 질렀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통증은 짧지만 강하게 온다고 설명하며 심리적 부담도 전했다.
김지민은 당초 자연임신을 시도할 계획이었지만, 충분한 상담 끝에 시험관 시술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욕실 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시험관 준비 중인데 더 조심해야 한다”, “얼른 회복하시길”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