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은 내 밥값” 도끼, 세금 체납 추락의 시간…곁 지킨 이하이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세금 체납 논란 이후 근황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도끼와 이하이는 신곡 발표 라이브 방송에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고 팔을 두르는 등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하이는 이후 자신의 SNS에 도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영어로 “긴 여행이었고 마침내 오늘이 왔다. 내 남자 도끼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이며 도끼를 ‘MY MAN’이라고 표현했다.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도끼 역시 SNS에 “TO MY LADY and HAPPY BORN DAY 2 ME”라는 글과 함께 이하이의 허리를 감싼 사진을 공개해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2년경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생 도끼와 1996년생 이하이는 6살 차이다. 또한 두 사람은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첫 싱글 ‘You & Me’를 발표하며 음악적 행보도 함께하고 있다.

사진=도끼 SNS
사진=도끼 SNS

이번 열애 소식과 함께 도끼의 과거 논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끼는 과거 세금 체납과 건강보험료 체납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과거 모친 채무 논란 당시 “1,000만 원은 내 밥값”이라는 발언으로 큰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한 건강보험료 1,000만 원 이상 체납, 종합소득세 3억 원 체납 등으로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논란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미국 귀금속 업체와의 미지급금 소송 등 재정 관련 이슈가 이어지며 대중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사진=이하이 SNS
사진=이하이 SNS

하지만 도끼는 최근 체납 세금 6억7200만 원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금 체납 논란 이후 도끼는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고, 이번 이하이와의 열애 인정까지 이어지며 다시 관심의 중심에 섰다.

한편 도끼는 2005년 데뷔 이후 ‘쇼미더머니’,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하이는 ‘K팝스타’ 준우승 출신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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