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끊임없이 해왔지만, 정작 가장 어려운 건 ‘사랑’이었다.
가수 서인영은 지난 26일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연애관과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PD가 “다시 사랑을 꿈꾸냐”고 묻자 서인영은 “그럼요, 항상 꿈꾼다”며 망설임 없이 답했다. 이어 “저는 남자친구가 빈 적이 없었다. 사랑이 없으면 못 산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곧이어 반전이 이어졌다. 그는 “그게 마음처럼 안 된다. 진짜 마음처럼 안 된다”며 “연애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제일 어려운 게 연애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연애에 임하는 자신의 태도도 언급했다. “제 남자한테 되게 잘하려고 노력한다. 잘해요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상대 입장을 안 들어봐서 모르겠다”며 웃음을 보이면서도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또 “연애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했다”면서도 “그 어떤 것보다도 연애가 제일 힘든 것 같다”고 덧붙이며 복잡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결혼했으나 2년여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