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렉터스(M DIRECTORS)가 일본의 대형 에이전시 Bravo Models와 함께 모델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스카우팅 트립을 위해 한국을 찾은 Bravo Models는 일본 내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는 에이전시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수많은 글로벌 페이스를 배출해왔다.
Bravo Models 관계자는 “한국 모델들은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프로페셔널한 업무 태도로 일본 현지에서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엠디렉터스와의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
Bravo Models 측은 이번 스카우팅에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이들은 남성 183~188cm, 여성 170~177cm의 신장 조건을 선호하며, 전형적으로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일본 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개성 강한 마스크를 가진 모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엠디렉터스 신영운 대표는 “일본은 한국 모델들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시장”이라며 “Bravo Models와의 교류는 모델들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모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