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벗은’ 이장우, 2주간의 침묵 끝 복귀 “남의 돈 떼먹는 장사꾼 아냐”

배우 이장우가 최근 운영 중인 순댓국집을 둘러싸고 불거진 ‘4천만 원 미수금’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일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최근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해명 영상이 게재됐다. 이장우는 해당 논란으로 인해 약 2주간의 공백기를 가졌음을 언급하며 그간의 속사정을 털어놨다.

사건의 발단은 복잡한 유통 구조에 있었다. 이장우의 설명에 따르면, 순댓국집은 축산 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는 구조였다.

배우 이장우가 최근 운영 중인 순댓국집을 둘러싸고 불거진 ‘4천만 원 미수금’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사진=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배우 이장우가 최근 운영 중인 순댓국집을 둘러싸고 불거진 ‘4천만 원 미수금’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사진=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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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측은 고기 대금을 유통업체에 정상적으로 지불했으나, 해당 유통업체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실제 고기를 공급한 축산 업체에 대금을 전달하지 못해 미수금이 발생한 것이다.

이장우는 “축산 업체 사장님이 제가 유통업체를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오해해 미수금 책임을 물으셨던 것”이라며 “직접 연락해 오해를 풀었고 현재 미수금은 전액 정리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악플을 의식한 듯 “남의 돈 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장우는 ‘얼굴마담’ 논란에 대해서도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그는 “순댓국을 너무 좋아해 메뉴와 레시피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며 “대표를 맡은 20년 지기 친구는 정육점을 오래 운영한 전문가이지, 결코 회계 부정이나 편법을 위해 앉혀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장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거래 구조와 대금 지급 현황을 전수 점검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견될 경우 법적 수단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재발 방지 약속을 덧붙였다.

이장우는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음식에 대한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성숙하게 다가가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공백기를 끝내고 복귀한 이장우가 이번 시련을 계기로 더욱 신뢰받는 외식 사업가이자 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지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진정성 있는 해명으로 오해를 벗은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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