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피칭으로 승리 발판 만들었다”…‘6이닝 1실점’ 웰스 호투에 밝은 미소 지은 염갈량 [MK잠실]

“(라클란) 웰스가 좋은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줬다.”

시즌 두 번째 승전보와 마주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밝은 미소를 지었다.

염 감독이 이끄는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이범호 감독의 KIA 타이거즈를 2-1로 눌렀다. 이로써 시즌 첫 연승 및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LG는 2승 3패를 기록, 개막 3연패의 아쉬움을 어느 정도 털어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2-1 승리하면서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LG 염경엽 감독과 웰스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2-1 승리하면서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LG 염경엽 감독과 웰스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선발투수 웰스의 호투가 눈부신 경기였다. 83개의 공을 뿌리며 6이닝을 7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KBO 데뷔 첫 승을 챙겼다. 이후 등판한 장현식(홀, 1이닝 무실점)-우강훈(홀, 1이닝 무실점)-유영찬(세, 1이닝 무실점)도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웰스가 공격적인 피칭으로 무사사구를 기록했다. 좋은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줬다”면서 “우리 승리조인 장현식, 우강훈, 유영찬이 3이닝을 완벽하게 막아주며 지키는 야구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타선에서는 천성호(3타수 1안타 1타점)가 빛났다. 0-1로 뒤지던 2회말 1사 1, 3루에서 우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때렸다. 결승 타점의 주인공은 구본혁(3타수 무안타 1타점)이었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땅볼 타점을 올렸다.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3루에서 LG 천성호가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3루에서 LG 천성호가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염 감독은 “타선에서는 천성호가 빠르게 따라 붙을 수 있는 동점 적시타를 쳤다. 구본혁도 카운트가 몰린 상황이었지만, 좋은 컨택으로 역전타를 만들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염경엽 감독은 “쌀쌀한 날씨에도 열정적인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지키는 야구로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편 LG는 3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1차전 선발투수로는 우완 요니 치리노스(1패 평균자책점 54.00)가 출격한다. 이에 맞서 키움은 우완 라울 알칸타라(평균자책점 5.06)를 예고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LG 구본혁의 내야땅볼때 역전 득점을 올린 3루주자 박동원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LG 구본혁의 내야땅볼때 역전 득점을 올린 3루주자 박동원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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