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통했다” 서인영, 6일 만 20만…실버버튼 직행

유튜브를 연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

가수 서인영은 지난 3월 2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한 뒤 단 6일 만에 구독자 19만 명을 돌파하며 2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영상은 단 3개지만, 폭발적인 관심 속에 ‘실버버튼’ 획득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콘텐츠의 방향이었다. 서인영은 첫 영상에서 악플을 직접 읽으며 과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가인과의 저격글 논란에 대해 “지금 보면 미친 것 같고 너무 창피하다”고 털어놨고, 욕설 논란 역시 “욕을 한 건 분명 잘못”이라며 인정했다.

유튜브를 연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를 연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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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복용하던 힘든 시기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이제는 도망치지 않고 솔직하게 마주하려 한다”고 밝혔다. 감추기보다 꺼내놓는 선택이 오히려 시청자 반응을 끌어낸 셈이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강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잡았다. 소복 차림에 땋은 머리를 한 채 등장한 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렸다. 이어 사약을 연상시키는 음료를 한 번에 들이키고 그대로 쓰러지는 연출까지 더하며 “개과천선 하겠습니다. 구독해주세요”라는 자막으로 웃음을 유도했다.

세 번째 영상에서는 일상과 변화가 드러났다. 베란다에 놓인 계란을 가리키며 “계란이 제 주식이다. 요즘 15kg 뺐다”고 말한 그는 구운란과 생식 야채가루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때 800켤레에 달했던 구두를 정리한 뒤 “아가들 같아서 팔 때 슬펐지만 지금은 훨씬 편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가족 이야기도 이어졌다. “동생이 옆동으로 이사 와서 비밀번호 누르고 그냥 들어온다”며 웃은 그는, 여동생 서해영이 11년 전 ‘해피투게더’에서 ‘잠실 얼짱’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논란, 변화, 그리고 일상까지 숨기지 않고 드러낸 콘텐츠 흐름이 빠른 구독자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근황 공개가 아닌 ‘과거를 정면으로 다루는 방식’이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편 서인영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새로운 소통 방식에 나서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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