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현기)는 가수 황영웅이 팬들과 함께 ‘선한스타’를 통해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들의 자발적 참여로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진행되었다. 3월 가왕전에서 황영웅의 이름으로 수상한 상금 150만 원 전액을 전달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5,557만 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 중인 장애 아동·청소년의 발달재활치료비로 사용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가수 황영웅은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PARADISE)’를 통해 전국 팬 정모 진행 계획을 밝히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팬들이 주도하는 이번 정모는 오는 4월 울산을 시작으로 7월까지 전국 1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난 54년간 변함없이 지켜오며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