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39세 연하” 김용건, 하정우도 응원하는 80세 육아 ‘키즈카페도 함께’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 하정우의 응원 속에 키즈카페까지 함께하는 육아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1990년대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진들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손주 이야기가 나오자 “손주는 이제 30개월 정도다. 근데 또 놀아줄 애가 있다”며 늦둥이 아들을 언급했다. 그는 “애를 쫓아다니는 거지 같이 놀아주는 건 힘들다. 못 따라가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김용건 SNS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김용건 SNS

이어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엔 힘들었다. 그런데 큰아들과 둘째가 ‘축복이라고 생각하라’고 힘을 실어줬다”며 아들 하정우의 응원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고 말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김용건은 “하루라도 더 보자는 마음이다. 이제는 키즈카페도 간다”며 “예전에는 시선을 신경 썼는데 지금은 ‘많이 컸네요’라고 말해준다”고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캡처

또 “나에게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린이집 하원도 기다리고 영상통화도 자주 한다”며 늦둥이 아들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당시 임신 사실을 둘러싼 갈등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친자로 등록하고 양육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80세인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과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인생의 행복을 이어가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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