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김지원과 달랐다…쇄골 드러낸 과감 오프숄더 미소

앤 해서웨이가 한층 과감해진 스타일과 함께 여유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는 오프숄더 톱으로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등장했다. 과장된 퍼프 소매가 더해진 상의는 어깨와 상체 실루엣을 강조했고, 블랙 레더 팬츠를 매치해 강약 대비가 뚜렷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였다. 앞서 김지원과 함께 섰던 글로벌 행사에서는 슬림한 라인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긴장감 있는 이미지를 보였다면, 이날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과감한 노출을 통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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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역시 달라졌다. 또렷하게 힘을 준 미소 대신, 한층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웃음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었다. 손을 들어 인사하는 제스처에서도 여유가 느껴졌다.

43세의 나이에도 173cm의 늘씬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앤 해서웨이는 과감한 스타일 변화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편집장 미란다와 앤디의 재회를 중심으로,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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