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쥬얼리 재결합 불발설과 관련해 자신을 향한 오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5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에는 교회 일상과 함께 솔직한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과거 팀 활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영상에서 PD가 쥬얼리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묻자 서인영은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사정이 또 있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간 뒤 “일단 나 때문은 아니다. 오해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그는 “다 나 때문인 줄 알고, 뭐만 있으면 나한테 전화 온다”며 “사고만 치면 다 나냐”고 말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오랫동안 자신에게 쏠린 시선에 대한 답답함이 묻어나는 대목이었다.
이날 영상에서는 서인영의 일상적인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교회에서 사용할 샌드위치 60인분을 준비해 직접 전달하는 등 신앙 생활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운전 중 길을 헷갈리거나 가사를 외우지 못해 고민하는 모습까지 꾸밈없이 드러냈다.
또한 과거 활동 당시 가사를 자주 잊어 립싱크를 했던 일화가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서기 위해 연습 중인 모습 역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변화된 삶과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