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20일) 오후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GREENGREEN’은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앨범으로, 멤버들이 경계하는 요소를 하나씩 지우고 지금의 코르티스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드러낸다. 다섯 멤버의 취향을 반영한 음반의 타이틀곡이 다룰 주제에도 이목이 쏠린다.
타이틀곡 ‘REDRED’는 투박한 신디사이저 위에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을 더한 신선한 노래로,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은 ‘GREEN’, 경계하는 것은 ‘RED’에 빗댄 개성 있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무엇보다 다섯 멤버가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세상의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코르티스만의 방향을 탐색하는 여정의 시작점과도 같은 곡이다.
한편 코르티스는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한 후,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발매한다.
20일 오후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온라인 생중계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이수현 감독,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참석한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로운 사기’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에서 양희승 작가와 함께 호흡한 섬세한 필력의 여은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일타스캔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등 수많은 ‘인생 로코’를 탄생시킨 양희승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신선한 만남에도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 역으로 변신한다. 주인아는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주의 ‘독종’으로, 자신이 콕 집어 풍기문란 담당으로 임명한 노기준과 얽히며 혼돈의 오피스 라이프를 마주하는 인물이다.
감사실 에이스에서 ‘주인아 픽’으로 사내 풍기문란 저격수가 된 ‘노기준’은 공명이 연기한다. 스마트한 두뇌, 축복받은 피지컬과 비주얼까지 갖춘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은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순항 중인 인생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엘리트 감사 1팀에서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