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원희가 동창회장이 됐다.
오는 26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는 학창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동창회 콘셉트 속에서 중년의 현실적인 건강 고민을 나누고, 전문의의 맞춤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는 50·60세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는 기존 건강 프로그램의 틀을 깨고 동창회라는 차별화된 포맷을 도입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다양한 동창 그룹이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 시시콜콜한 근황을 나누는 추억의 동창회로 문을 열고, 동창회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함께 점검한다. 그중 건강 적신호가 켜진 동창생의 일상을 관찰 캠으로 추적해 질병의 원인을 파헤치고, 전문의 임원진 3인의 날카로운 분석으로 똑똑하게 건강해지는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특히 매회 해당 질환을 직접 경험하거나 극복한 연예인 게스트가 스튜디오에 합류해 생생한 건강 토크를 펼친다. ‘같은 추억, 다른 건강’이라는 콘셉트 아래 일상의 사소한 습관이 만들어낸 건강 격차를 파헤치며, “너 요즘 괜찮아?”라는 물음에 “나 요즘 괜찮아!”라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도록 현명한 해답을 제공한다.
메인 MC는 김원희가 맡는다.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건강 동창회 안방마님’으로 나선 그는 “시청자 모두의 건강을 든든하게 챙기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동 MC는 박현빈이 맡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인간 비타민을 자처한 박현빈은 “시청자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건강 동창회’는 단순한 정보 프로그램이 아니라 50·60세대가 서로의 건강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공감형 건강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들이 건강 정보를 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