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안이 소속사 대표로 변신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지안은 MBC PLUS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연출 한금비·작가 최연수·제작 미나리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사 대표 오우주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음악·팬덤을 하나로 연결한 국내 최초 ‘연계형 콘텐츠’ 프로젝트로 본격 가동되는 ‘최애 데뷔’는 비극적 사고를 당한 ‘최애’ 아이돌을 구하기 위해 8년 전으로 타임슬립한 열성 팬이,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그의 데뷔를 막으려다 직접 아이돌 연습생이 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더보이즈 큐와 우아(WOOAH) 나나(권나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최애 데뷔’는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다. 극 중 인물과 팀의 서사가 실제 음원 발매와 무대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담는 가운데, MBC PLUS의 대표 K-POP 음악 프로그램인 ‘쇼! 챔피언’이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흥미를 높이고 있다.
현재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사저의 실세 김영선 역으로 활약 중인 정지안은 ‘모범택시3’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위트 있는 연기로 극의 웃음과 감동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번 ‘최애 데뷔’를 통해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최애 데뷔’는 오는 7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