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이 김고은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며 로맨스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 2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5-6회에서는 유미(김고은 분)를 향한 마음을 깨달은 순록(김재원 분)의 고백 장면이 그려졌다.
해당 작품은 3월 4주 차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달성했으며, tvN 방영분 또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동일)
극 중 순록은 유미에게 사적으로 접근하는 주호(최다니엘 분)의 행동을 목격한 뒤 변화를 보였다. 평소 ‘공사 구분’을 철저히 하던 순록은 주호의 연락을 차단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유미에게 영화 관람을 제안하는 등 스스로 세운 원칙을 깨뜨렸다. 비록 오해로 인해 유미의 불쾌감을 사기도 했으나, 빗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오해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순록은 유미의 호감을 인지하고도 소개팅을 요청하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미는 제니(전소영 분)를 소개해주며 자신의 감정을 갈무리하려 했다. 소개팅 당일, 주호가 유미에게 와인을 선물하며 다가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록은 결국 약속을 취소하고 두 사람의 만남 장소로 향했다.
주호와 몸싸움까지 벌인 순록은 이후 유미를 직접 찾아가 사과와 함께 마음을 표현했다. 순록은 유미에게 “아무래도 제가 작가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자신의 감정을 뒤늦게 자각하고 각성한 순록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설렘을 안겼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최종회인 7-8회는 오는 4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tvN에서는 28일 6회가 방송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