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의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과 함께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부부동반’ 첫 고정 출연한다.
28일 MBN에 따르면 신지와 문원은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박미선·이봉원 부부에 이어 해당 프로그램 합류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가요계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신지와 문원은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결혼 준비 단계부터 예식 당일의 풍경, 그리고 초기 신혼 생활의 전 과정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예능들이 보여준 단편적인 일상 노출 방식에서 벗어나 예식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뒷이야기까지 상세히 담아내며 밀도 있는 서사를 완성할 계획이다.
결혼을 준비하며 마주하는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과 감정의 변화 역시 진솔하게 그려진다. 여러 환경적 변화 속에서도 관계를 단단히 지켜온 두 사람의 시간이 투영되어 ‘신문 커플’만의 깊이 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포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출연은 두 사람이 부부 동반으로 나서는 첫 고정 예능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다.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신지의 솔직한 면모와 예비 신랑 문원의 자상하고 따뜻한 매력이 어우러져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여러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의 순간을 기록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탐구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미선 부부가 ‘현실 부부’의 전형을 보여준다면, 신지 부부는 ‘설렘 가득한 신혼’의 모습을 통해 관전 포인트를 넓힌다.
제작진은 “‘신문 커플’(신지·문원)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신혼의 시작까지, 가장 솔직하고 생생한 순간들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족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다양한 형태의 스타 가족 출연을 예고한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중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