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Wanna One)이 돌아온다.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예능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가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1회에서는 오프닝 세리머니 현장 비하인드와 멤버들의 새로운 아지트인 ‘워너베이스’ 입성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지난 6일 상암동에서 열린 ‘오프닝 세리머니’의 뒷이야기가 다뤄진다. 7년 만에 팬들과 재회한 멤버들이 대기실에서 나눈 대화부터 무대 직전의 긴장감, 현장의 열기 속에 느낀 감정의 변화가 상세히 기록됐다.
멤버들의 생활 공간인 ‘워너베이스’는 각 멤버의 취향을 반영한 개별 방과 화려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에 새로 도입된 초대형 뽑기 기계 ‘으랏갓차’도 첫선을 보인다. 하루 11번의 사용 제한이 있는 이 장치는 랜덤 요소를 통해 멤버들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이게 하며 재미를 유발하는 핵심 장치로 활용된다.
여전한 멤버들 간의 호흡과 유머 감각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박우진은 “이제 그런 거(장난감) 가지고 놀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으나, 정작 장난감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9년 전의 분위기를 재현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왁자지껄한 일상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반전 요소들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단체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과 장항준 감독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멤버들이 다 비정상 되잖아요”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현하는 돌발 상황까지 예고되어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독점 선공개되며, Mnet에서는 같은 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