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설에 휩싸이며 중화권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탕웨이는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블랙 루즈핏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여유 있는 핏의 의상에도 불구하고 복부 라인이 살짝 도드라진 모습이 포착되며 ‘둘째 임신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특히 현장 사진과 영상이 공개된 이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D라인이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임신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중화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잇따르며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목격됐을 당시, 외투나 가방으로 허리와 배 부분을 가리는 모습과 이전보다 둥글어진 체형, 느려진 걸음걸이 등이 포착되며 한 차례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현재까지 탕웨이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확정된 사실이 아닌 만큼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인 탕웨이는 2014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으며, 2016년 딸 썸머를 출산했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