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한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는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브 장원영, 배우 김지원, 이병헌, 이민정, 변우석,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민정은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166cm의 늘씬한 비율과 군살 없는 실루엣이 돋보였고,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긴 생머리와 은은한 미소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여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이날 스타일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했던 ‘등 파인 원피스’ 발언까지 다시 소환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유럽 여행 스타일링을 준비하던 중 “남편이 못 입게 해서 한 번만 입고 옷장에 묻어둔 원피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등이 파인 백리스 원피스를 왜 막는지 모르겠다. 난 시원해서 좋기만 한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를 본 팬들은 “이병헌 현실 남편 반응 아니냐”, “실제로 보니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행사에는 남편 이병헌 역시 셀럽으로 참석했다. 이병헌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포토월에 올라 이민정과는 또 다른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최근 홀로 떠나는 유럽 여행 준비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