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새 멤버로 발탁됐다.
이기택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4일 오전 MK스포츠에 “이기택이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새 멤버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박 2일’ 측 역시 “이기택이 유선호 후임으로 합류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앞서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지난 12일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멤버 유선호가 ‘1박 2일’을 졸업한다”며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께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며 유선호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후 유선호의 후임 멤버에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빈 자리는 이기택이 채우는 것으로 확정됐다.
한편 2018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기택은 광고 업계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이후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 - 인서울2’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드라마 tvN ‘악마판사’,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tvN ‘O’PENing 2023 - 나를 쏘다’ 등으로 필모를 쌓아온 그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나미브’ 등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을 통해 데뷔 후 첫 예능에 도전한 이기택은 차승원 보조 셰프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