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 계탔다” 김연아 품에 안긴 두 아이...“92년생 아빠가 제일 좋아해”

배우 이준우와 백은혜의 결혼식장에서 예상 밖의 시선은 김연아에게 쏠렸다. 두 아이를 품에 안은 사진이 공개되자 “아들들 계탔다”는 반응이 먼저 나왔다.

6일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조경아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아이 한 명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었고, 또 다른 아이는 곁에 바짝 붙어 서 있었다. 조경아는 해당 사진과 함께 “울 아들들 계탔다. 다 엄마 덕이야”라고 적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준영 오빠(이준우) 결혼식 갔다가 오랜만에 연아 언니 만났슴”이라며 “흔쾌히 찍어주신 언니에게 너무나 감사를”이라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만난 김연아와 두 아들이 함께 남긴 사진이었다.

6일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조경아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6일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조경아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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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진만큼 눈길을 끈 건 따로 있었다.

조경아는 가족사진 아래 “(92년생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중)”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를 안고 있는 남편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아들들 계탔다”는 글 아래 등장한 뜻밖의 주인공이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이준우는 전날 SNS를 통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백은혜와 이준우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지만 결혼식이 끝난 뒤 온라인에서는 조경아의 한마디가 함께 퍼졌다. “울 아들들 계탔다”는 글과 “(92년생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중)”이라는 문구가 사진과 함께 주목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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