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삼촌 만난 날” 한혜진기성용 딸 시온, 사인볼 들고 활짝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스티븐 제라드를 만나 사인볼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었다.

기성용은 6일 자신의 SNS에 “시오니 제라드 삼촌 만난 날 With Legen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과 시온 양이 제라드를 만나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시온 양은 제라드의 사인이 적힌 축구공을 들고 그의 옆에 섰고, 기성용 역시 나란히 자리해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스티븐 제라드를 만나 사인볼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었다. 사진=SNS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스티븐 제라드를 만나 사인볼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었다. 사진=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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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시온 양의 손에는 사인볼이 들려 있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제라드가 시온 양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고, 시온 양은 축구공을 품에 안은 채 악수를 나눴다. 제라드는 몸을 살짝 숙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인사했고, 시온 양은 수줍은 듯 손을 맞잡으며 짧은 대화를 이어갔다. 함께 있던 아이들 역시 사인볼을 들고 제라드 곁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겼다.

기성용이 남긴 표현은 짧았다. “제라드 삼촌 만난 날.” 선수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상징으로 불렸던 제라드는 현재도 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제라드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직접 악수까지 나눈 장면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축구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하루였겠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시온 양은 사인볼을 꼭 안은 채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고, 제라드 역시 아이들과 함께 촬영에 응하며 시간을 보냈다. 기성용이 공개한 사진은 짧은 만남의 순간이었지만, 제목처럼 시온 양에게는 오래 기억될 ‘제라드 삼촌 만난 날’로 남게 됐다.

한편 기성용은 배우 한혜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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