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독보적 ‘파워 몽환’의 귀환...‘SET THE TEMPO’ 쇼케이스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이즈나, 주체적 ‘나다움’ 서사의 확장...‘SET THE TEMPO’ 쇼케이스

오늘(8일) 오후 izna(이즈나)의 미니 3집 ‘SET THE TEMP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오늘(8일) 오후 izna(이즈나)의 미니 3집 ‘SET THE TEMP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오늘(8일) 오후 izna(이즈나)의 미니 3집 ‘SET THE TEMP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미니 1집 ‘N/a’(나)로 새로운 세상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지고,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로는 ‘예쁨’을 넘어선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 izna는 이번 신보를 통해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태도를 한층 선명히 드러내며 ‘나다움’ 서사를 이어간다.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을 포함해 ‘R.I.P.’(알아이피), ‘INFINITY’(인피니티), ‘ROCK, PAPER, SCISSORS’(록, 페이퍼, 시저스), ‘LEAN ON ME’(린 온 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총 5개 트랙으로 izna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예정이다. 이중 ‘INFINITY’는 멤버 방지민과 유사랑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METRONOME’은 앨범의 메시지를 관통하는 곡으로,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처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izna는 독보적 ‘파워 몽환’ 퍼포먼스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후렴구에 맞춰 반복되는 손동작이 킬링 포인트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직관적 구성으로 곡의 리듬감을 배가했다. izna 특유의 당찬 에너지와 정교한 칼군무가 어우러져 ‘원톱 비주얼 퍼포머’ 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K-샤머니즘과 J-호러의 만남...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오늘(8일) 오후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중, 공성하가 참석하며,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은 참석하지 않는다.
오늘(8일) 오후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중, 공성하가 참석하며,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은 참석하지 않는다.

오늘(8일) 오후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중, 공성하가 참석하며,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은 참석하지 않는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다.

‘658km, 요코의 여행’을 통해 제25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본상까지 3관왕 수상, ‘맨홀’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을 받은 섬세한 연출력의 대가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의 작품이다. 그는 첫 한국영화 연출작인 ‘신사: 악귀의 속삭임’으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과 함께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를 완성한 주인공은 김재중, 공성하, 고윤준이다. 김재중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아 본격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장르에 도전, 악귀와 대결을 펼치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닥터슬럼프’ ‘세이렌’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켜 온 성장형 배우 공성하가 ‘유미’ 역을 맡아 호러퀸에 도전하고, 연극과 뮤지컬 무대의 실력파 배우 고윤준이 목사 ‘한주’ 역으로 스크린 첫 데뷔를 해 올여름 시작을 알리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를 완성해 기대감을 높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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