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180도 달라진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SNS을 통해 “한번쯤 볶아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그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탈색한 머리에 뽀글뽀글한 파마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인형 같은 비주얼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보아는 지난 해 25년간 함께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고 이후 지난 3월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보아의 행보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