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이 배우 공승연의 소속사 이적설 속 데뷔 첫 동반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7월호를 통해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자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의 동반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Double Face’를 타이틀로 한 이번 화보는 닮은 듯 다른, 또 다른 듯 닮은 자매의 매력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며 성장해 온 가족인 만큼,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자연스러운 유대감과 따뜻한 온기가 화보 전반에 녹아 있다.
특히 포근한 침대 위를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은 자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재계약 논의 기간인 가운데, 정연이 친언이 공승연이 소속돼 있는 바로엔터테인먼트로 거취를 옮겨 새 출발을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트와이스 정연과 최근 미팅 진행한 것이 맞다. 하지만 계약 관련해 확정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