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러닝복 차림만으로도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25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에 “짧은 제주 여행 기록들.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 수영도 배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것은 러닝룩보다 길게 뻗은 다리였다. 민소매 상의와 러닝 팬츠, 운동화를 편안하게 매치했지만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탄탄한 하체 라인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운동복 하나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 비율은 꾸준한 자기관리에서 나왔다. 164cm, 49kg으로 알려진 김희애는 평소 매일 약 7km를 달리며 운동 루틴을 이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랜 배우 생활 동안 드레스와 의상이 가장 아름답게 어울리는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체력을 관리해 왔다.
운동 뒤에도 무조건 굶기보다 몸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을 택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샌드위치와 음료를 곁들인 식사도 담겼다. 평소 여러 차례 밝혀온 ‘체중보다 컨디션’이라는 자기관리 철학이 이번 제주 여행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모습이었다.
길게 뻗은 다리와 탄탄한 실루엣, 꾸준한 7km 러닝과 균형 잡힌 식습관까지. 러닝복 차림에서도 59세가 믿기지 않는 비율을 완성한 김희애의 자기관리가 다시 한번 시선을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