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4년 공백이 무색한 근황을 전했다. 목걸이와 귀걸이 하나 없이도 더 빛난 백옥피부와 단아한 분위기에 “드레수애 맞네”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방선화 원장은 26일 자신의 SNS에 “급만남은 언제나 성공”, “끝날 줄 모르는 우리 수다”라는 글과 함께 수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애는 화려한 액세서리 하나 없이 블랙 의상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목걸이와 귀걸이를 하지 않았음에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였고, 꾸밈을 최소화한 모습은 특유의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특히 2022년 JTBC 드라마 ‘공작도시’ 이후 약 4년간 공식 작품 활동이 뜸했던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드레수애’라는 별칭을 얻었던 수애의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 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방선화 원장과 수애는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 평소 메이크업을 함께하며 꾸준히 친분을 이어왔고,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에도 두 사람은 여유로운 만남을 즐기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4년 공백이 믿기지 않는다”, “드레수애는 여전하다”, “꾸미지 않아도 분위기가 남다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수애는 지난해 드라마 ‘내부자들’ 출연을 검토했지만 최종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드레수애”라는 수식어를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밝혔던 그는, 이번에도 목걸이와 귀걸이 하나 없이 더 빛난 백옥피부와 단아한 분위기로 그 별칭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