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도 버거워’ 김민하, 9kg 감량 후 이번엔 슈트도 헐렁

배우 김민하가 ‘종이컵도 버거워 보인다’는 반응을 불렀던 9kg 감량 후 이번에는 공식석상에서도 헐렁한 슈트핏으로 또 한 번 달라진 실루엣을 증명했다.

김민하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나 코리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아이보리 컬러 오버핏 슈트를 입고 등장한 김민하는 한층 가벼워진 체구로 시선을 모았다. 넉넉한 재킷은 몸보다 한층 크게 느껴졌고, 어깨선과 팔라인은 이전보다 더욱 가늘어진 모습이었다. 포즈를 바꿀 때마다 슈트 안에서 여유 있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9kg 감량 이후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줬다.

배우 김민하가 ‘종이컵도 버거워 보인다’는 반응을 불렀던 9kg 감량 후 이번에는 공식석상에서도 헐렁한 슈트핏으로 또 한 번 달라진 실루엣을 증명했다.사진=김영구 기자
배우 김민하가 ‘종이컵도 버거워 보인다’는 반응을 불렀던 9kg 감량 후 이번에는 공식석상에서도 헐렁한 슈트핏으로 또 한 번 달라진 실루엣을 증명했다.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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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민하는 SNS에 종이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민소매 차림으로 드러난 가는 팔선과 선명한 쇄골에 “종이컵도 버거워 보인다”, “9kg 감량 후 몰라보겠다”, “건강은 잘 챙겼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공식석상에서도 그 장면은 그대로 이어졌다. 슈트를 입었음에도 왜소해진 체형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재킷이 몸을 감싸기보다 남아 보일 정도로 슬림한 실루엣이 시선을 끌었다. 종이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쥐던 모습과 같은 분위기가 무대 위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셈이다.

영화 ‘하나 코리아’ 포토타임 내내 김민하는 환한 미소와 함께 차분하게 포즈를 이어갔다. 하지만 시선을 붙잡은 것은 화려한 스타일링보다 9kg 감량 후 더욱 가벼워진 체형이었다.

‘종이컵도 버거워 보인다’는 반응으로 시작된 변화는 이번 언론시사회에서도 헐렁한 슈트핏으로 다시 한번 증명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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