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의 완벽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반전 실체’가 드러났다. 늘 탄탄한 몸매로 ‘관리의 아이콘’처럼 여겨졌던 그녀가, 사실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절친 공효진의 입을 통해 폭로됐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 신민아 짬내서 서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민아는 영화 ‘눈동자’ 홍보를 위해 절친 공효진의 채널을 찾았고, 두 사람은 꾸밈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논란의 시작은 신민아의 평소 스타일이었다. 공효진은 “민아가 쇼핑을 놔버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어느 날부터 민아가 맨날 레깅스에 흰 티만 입고 돌아다니더라. 내가 ‘운동 갔다 왔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더라”며 신민아의 독특한 패션 루틴을 전했다.
이에 신민아는 “운동을 안 하는데 운동복만 입는 사람들이 있다”며 스스로를 지칭했고, 공효진은 곧바로 “신민아에 대해서 모르고 계신 게 있다.운동을 안 한다. 몸매 관리 안 한다. 근데 타고나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대중이 당연히 운동으로 만들었을 것이라 믿었던 신민아의 탄탄한 라인이, 알고 보니 철저한 식단과 운동이 아닌 ‘타고난 유전자’의 산물이었음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공효진의 폭로에 신민아 역시 담담하게 자신의 체질을 인정했다. 그녀는 “나 벌크업이 진짜 심하게 된다. 근수저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운동 없이도 근육이 잘 붙는 체질임을 고백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운동하는 모습 없이도 운동복을 즐겨 입던 그녀의 패션이, 사실은 관리의 결과물이 아닌 ‘타고난 근수저’의 여유였음이 드러난 셈이다. 공효진과 신민아는 이날 쇼핑에 대해서도 “우리 둘 다 돈을 잘 안 쓴다”며 의외의 검소한 면모까지 보여주며 찐친 케미를 과시했다.
운동이라는 노력보다 유전이라는 축복이 앞선 신민아의 ‘본투비’ 몸매. 공효진의 폭로로 드러난 그녀의 반전 관리 실체는, 오늘 하루 많은 팬들에게 부러움과 충격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