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현빈 부부의 3살 아들을 직접 봤다는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I처럼 예뻤다”는 생생한 후기가 전해지면서 앞서 ‘미니미’라는 반응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25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손예진·현빈 부부와 우연히 마주쳤던 순간을 공개했다.
그는 “리조트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한 가족이 보였는데 아이가 마치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뻤다”며 “처음에는 부모님보다 아이에게 먼저 시선이 갔다.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그 가족이 손예진·현빈 부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손예진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여행 사진을 보고 혹시 같은 리조트가 아닐까 생각했었다”며 “머뭇거릴 새도 없이 ‘예진 누나’라고 불렀고 두 사람이 동시에 뒤를 돌아봤다. 지금도 영화 같은 순간으로 기억된다”고 전했다.
앞서 손예진이 공개한 오키나와 가족사진에서는 3살 아들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돼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현장에서 직접 봤다는 목격자가 “AI처럼 예뻤다”, “엄마를 쏙 빼닮았다”고 전하면서 손예진의 ‘미니미’라는 반응에 더욱 힘이 실렸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손예진 씨와 같은 동네에 사는데 저희 아이를 보고 먼저 예쁘다고 말씀해주셨다”며 “현빈 씨는 아이 보안 때문에 조금 더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런데 아이는 정말 손예진 씨를 쏙 빼닮았다”고 전해 비슷한 목격담을 덧붙였다.
온라인에서는 “미니미라는 말이 딱 맞는다”, “AI처럼 예쁘다는 표현이 이해된다”, “손예진를 닮았다니 더욱 궁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얼굴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AI처럼 예뻤다”는 목격담과 손예진를 쏙 빼닮았다는 후기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3살 아들은 다시 한번 ‘손예진 미니미’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