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요가 수강생들에게 선물 받은 꽃 장식 젤리슈즈를 공개하며 평소와는 다른 발끝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강생들에게 선물 받은 꽃 장식 젤리슈즈를 신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새 신발을 신은 발이 담겼고, 게시물에는 수강생이 보낸 “예뻐요!”라는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평소 발가락 양말과 발가락 신발을 즐겨 신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이효리인 만큼 이번 젤리슈즈는 더욱 눈길을 끌었다. 늘 발가락 신발을 신던 모습 대신 꽃 장식이 더해진 젤리슈즈를 신은 변화가 시선을 모았다.
이어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발가락 슈즈를 신고 산길을 걷는 모습과 집에서 요가 수련에 집중하는 장면도 함께 담겼다. 평소 요가를 중심으로 한 일상을 꾸준히 이어온 이효리의 생활 방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번 선물은 발을 많이 사용하는 요가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수강생들의 마음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효리는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인사로 고마움을 전했고, 회원들도 “예뻐요”라는 반응을 남기며 새로운 젤리슈즈를 함께 반겼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요가를 열고 수강생들과 함께 요가 수련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