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연락해” 강예원·프리지아, ‘손절’ 아닌 ‘독립’이었다

배우 강예원이 그간 무성했던 프리지아와의 ‘손절설’에 대해 담담하지만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스타 메이커’로서 동고동락했던 두 사람의 진짜 관계는 무엇이었을까.

지난 2일 유튜브 ‘광예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강예원은 프리지아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배우 강예원이 그간 무성했던 프리지아와의 ‘손절설’에 대해 담담하지만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채널
배우 강예원이 그간 무성했던 프리지아와의 ‘손절설’에 대해 담담하지만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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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3만 명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프리지아의 가능성을 한눈에 알아본 강예원은 ‘하트시그널’부터 ‘SNL 코리아’ 오디션까지 직접 발로 뛰며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그녀가 프리지아를 ‘솔로지옥’ 스타로 만든 과정은 그야말로 영화 같았다. “안 나가겠다는 프리지아를 엄청나게 설득해서 나가게 됐다”는 그녀의 고백은 스타의 ‘촉’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꿨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많은 이들이 주목했던 결별의 이유에 대해 강예원은 쿨하게 대응했다. “아쉬운 건 사실이다. 하지만 배우도 소속사를 옮기듯, 인플루언서의 독립도 당연한 수순”이라며 담백하게 관계를 정의했다.

과거 프리지아를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사건에 대해 할 말은 있지만 공론화하고 싶지 않다. 최소한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덧붙이며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과거의 사건을 들추기보다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겠다는 뜻이다.

현재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떨까. 강예원은 “최근에도 통화했다. 나쁜 사이가 절대 아니다”라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그녀는 오히려 “나와 일할 때보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잘 된다”는 말로 프리지아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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