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과 붙는다” 유승호, 3년 만의 복귀작 ‘재벌X형사2’에서 보여줄 변신

배우 유승호가 3년 만의 배우 복귀작으로 SBS ‘재벌X형사2’를 선택하며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박지현의 하차로 빈자리가 생긴 ‘재벌X형사2’에 유승호가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1차 티저를 통해 드디어 공개된 유승호의 모습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이었다.

유승호가 3년 만의 배우 복귀작으로 SBS ‘재벌X형사2’를 선택하며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SBS
유승호가 3년 만의 배우 복귀작으로 SBS ‘재벌X형사2’를 선택하며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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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라는 세계관 안에서 또 다른 재벌 캐릭터 ‘유성원’을 맡은 그는, 기존 진이수(안보현 분)와는 결이 다른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과연 ‘FLEX 수사’의 대명사 진이수와 유승호가 그려낼 ‘재벌 대 재벌’의 긴장감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유승호는 지난해 예능과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났지만, 본업인 ‘배우 유승호’를 그리워한 팬들에게는 3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을 터.

이번 선택은 단순히 공백을 깨는 작품이 아니다.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FLEX 사이다 세계관’을 구축한 검증된 작품에 합류해, 자신의 새로운 캐릭터를 입히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시즌은 스케일부터 다르다. 해외를 무대로 한 공조 수사는 물론,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벌벌 떨게 했던 ‘악마 교관’ 주혜라(정은채 분)의 합류까지 더해졌다. 여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위협까지 가세하며, 유승호가 합류한 강력 1팀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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