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결혼 1주년에도 콧구멍 ‘불쑥’…♥김지민은 미소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1주년을 맞아 장난과 다정함이 오가는 현실 부부의 호흡을 보여줬다.

김지민은 14일 자신의 SNS에 김준호와 결혼 1주년을 기념해 호텔에서 조식을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준호는 카메라 앞으로 얼굴을 불쑥 들이민 채 콧구멍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고, 김지민은 남편의 장난을 바라보며 미소로 응수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마주 앉아 식사를 즐겼다. 김지민은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채 두 손으로 턱을 받치고 웃었으며, 김준호는 화면 가까이 얼굴을 가져오거나 한쪽 눈을 찡그리는 표정으로 장난기를 드러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1주년을 맞아 장난과 다정함이 오가는 현실 부부의 호흡을 보여줬다. 사진=SNS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1주년을 맞아 장난과 다정함이 오가는 현실 부부의 호흡을 보여줬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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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첫 1주년 결혼기념일. 해외에 놀러 온 기분 내기. 이걸로 만족”이라며 결혼기념일 풍경을 전했다. 이어 “해외는 못 가고 해외에 온 기분을 내기 위해 호텔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 외국인들이 있으니까 외국에 온 기분이 난다”고 말했다.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채운 김준호는 아내의 식사도 살뜰히 챙겼다. 김지민은 “오빠가 접시에 음식을 퍼줬다”며 김준호가 직접 담아준 조식을 소개한 뒤 에그머핀을 먹는다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김지민이 팬들에게 인사해 달라고 부탁하자 김준호는 평범한 인사 대신 콧구멍을 벌리고 혀를 내미는 표정으로 답했다. 호텔 조식으로 분위기를 낸 결혼기념일에도 김준호의 개그 본능은 멈추지 않았고, 김지민은 익숙한 듯 웃으며 남편의 장난을 받아줬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방송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과 함께 딸을 얻고 싶다는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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