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에릭,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음악적 도전 예고 [공식]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에릭과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전하며 “음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에릭이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뛰어난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티스트 에릭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티스트가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더욱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더보이즈의 막내 에릭은 데뷔 전부터 춤 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데뷔 후에는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 작업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라디오 DJ로도 활동했다. 에릭은 지난해 1월 ‘아이돌 라디오 시즌4’를 통해 처음 DJ를 맡았으며, 매주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2025년 12월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음악과 라디오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온 에릭은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또 다른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더보이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활동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릭은 “더보이즈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방향과 제작 비전에 공감했고,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과도 잘 맞는다고 느꼈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릭이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POW(파우)를 비롯해 이상원과 이리오가 소속돼 있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공개 오디션을 통해 보컬, 춤, 랩, 작곡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모집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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