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라라라온’, 50회 본 공연·3회 기획 공연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라라라온(LALALA ON)’이 전국 소규모 공연장과 뮤지션을 연결하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라라라온’은 소규모 대중음악 공연장과 뮤지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3개 소규모 공연장과 159팀의 뮤지션이 참여해 총 50회의 본 공연과 3회의 특별 기획 공연을 진행한다.

‘다양한 음악, 함께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 라라라온’은 소규모 공연장에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뮤지션에게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국 단위의 공연 인프라를 활용해 소규모 공연장과 대중음악인의 활동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라라라온(LALALA ON)’이 전국 소규모 공연장과 뮤지션을 연결하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라라라온(LALALA ON)’이 전국 소규모 공연장과 뮤지션을 연결하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전국 소규모 공연장에서 열린다. 한 차례 공연에는 솔로와 밴드 등 3~4팀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별 공연장과 출연진,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라라라온’은 첫해인 2023년부터 소규모 공연장과 뮤지션을 연결해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공연장 53곳에서 157팀의 뮤지션이 공연했으며, 올해는 같은 규모의 공연장에서 159팀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측은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소규모 공연장과 관객이 직접 호흡하는 현장 라이브에 대한 뮤지션들과 업계의 높은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는 침체된 오프라인 공연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음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 라라라온’은 소규모 공연장과 뮤지션의 만남을 통해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국 각지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뮤지션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만나는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6 라라라온’의 지역별 공연장과 출연진, 세부 일정은 선정 절차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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