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디라운지, 8월 추천 공연 4편 공개…HYNN·쏜애플·육중완밴드·연정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 및 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8월 추천 공연 4편을 공개했다.

오는 8월 15일과 1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는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HYNN(박혜원)의 여름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미드나잇 블루 : 루나리움)’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등으로 구성된 15인조 라이브 밴드 세션이 함께한다. 기존 곡들은 새로운 편곡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며, 콘서트 직전 발매되는 새 EP [여름결] 수록곡도 공연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 및 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8월 추천 공연 4편을 공개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 및 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8월 추천 공연 4편을 공개했다.

HYNN은 자신의 대표곡을 비롯한 기존 곡과 신곡 무대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인다. 새로운 편곡과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HYNN의 보컬을 중심으로 한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같은 날인 8월 15일과 1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엠피엠지뮤직 소속 밴드 쏜애플의 단독 콘서트 ‘나의 세기’가 개최된다. 쏜애플은 지난 6월 발표한 EP [나의 세기]의 전곡을 이번 공연에서 처음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새 EP와 함께 시작된 쏜애플의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8월 29일과 3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도 같은 이름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8월 21일에는 서울 마포구 벨르에서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소속 육중완밴드의 단독 콘서트 ‘정거장’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육중완밴드가 약 8년 만에 마련한 단독 콘서트로, 두 멤버가 지난 시간 동안의 변화와 깨달음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자리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에 대해 “두려움을 깨고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지난 8년간의 변화와 깨달음을 담은 자리”라며, “바쁜 일상 속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노래하며 쉬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는 8월 22일에는 서울 중구 CKL STAGE에서 그로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싱어송라이터 연정(YEONJEONG)의 단독 콘서트 ‘푸른연정’이 개최된다. 연정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음악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은 8월 22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연정은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여름밤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킨디라운지는 이번 공연을 포함해 서로 다른 장르와 색깔을 가진 4편의 단독 콘서트를 8월 추천 공연으로 소개했다.

한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8월 7일부터 19일까지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활성화 지원사업 ‘2026 라라라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공연을 관람한 뒤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연 문화와 대중을 잇는 역할을 맡는다. 만 18세 이상으로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2026 라라라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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