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좌’ 어디 가고 복근이?…남유정, 워터밤 달굴 ‘파격 Y2K’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탄탄한 복근과 날렵해진 턱선을 과시하며 생애 첫 ‘워터밤’ 출격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17일 남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층 슬림해진 몸매가 돋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유정은 핑크빛 레터링이 새겨진 그레이 민소매 크롭톱에 주름 디테일의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Y2K 서머 룩을 선보였다.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탄탄한 복근과 날렵해진 턱선을 과시하며 생애 첫 ‘워터밤’ 출격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사진=남유정 SNS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탄탄한 복근과 날렵해진 턱선을 과시하며 생애 첫 ‘워터밤’ 출격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사진=남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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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핫핑크 스터드 벨트와 미니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가운데, 허리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 사이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11자 복근과 또렷한 쇄골 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흑발의 긴 생머리와 날렵하게 정돈된 턱선이 더해지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비주얼 변신을 알린 남유정은 오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속초 2026(WATERBOMB SOKCHO 2026)’ 무대에 오른다.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만큼, 여름 축제의 새로운 ‘서머 뮤즈’로서 어떤 에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해 ‘롤린’ 역주행 신화를 썼던 남유정은 2024년 팀을 떠나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그룹 쥬얼리의 대표곡을 자신만의 보컬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 ‘니가 참 좋아’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팀 탈퇴 후 처음으로 대형 페스티벌에 단독 출격하는 만큼, 어떤 선곡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울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남유정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대중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에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까지 더해져 워터밤 무대가 더 기대된다”, “복근과 턱선이 선명해져서 비주얼이 확 달라 보인다”, “홀로서기 후 첫 대형 무대인데 어떤 선곡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Y2K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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