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영이 남편 김형균과 영국 요크를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아직 한국으로 돌아갈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민지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살찐 여우의 영국 요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캠핑카’, ‘세계여행’, ‘영국’, ‘요크’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민지영은 강이 내려다보이는 다리 위에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셀카를 남겼다.
뒤쪽에는 남편 김형균이 카메라를 들고 서 있는 모습도 함께 잡혔다. 민지영이 앞에서 셀카를 찍는 동안 김형균은 여행지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두 사람의 여행은 요크 시내로 이어졌다. 민지영은 고풍스러운 대형 건축물을 배경으로 편안한 차림의 전신 사진을 남겼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형균과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나란히 웃었다.
부부가 함께 여행 중인 모습에 실제 팬들도 반응했다. “두 분 많이 닮으셨어요”, “너무도 짝짝꿍 잘 어울리는 두 분”, “모델 같으십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그중 한 팬은 두 사람의 길어진 세계여행에 “언제 여행 마치실 계획이세요???”라고 직접 물었다.
민지영도 답글을 남겼다. 그는 “아직 언제 한국으로 돌아갈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요~”라고 답하며 현재로서는 귀국 시점을 정하지 않았음을 알렸다.
민지영은 남편 김형균과 캠핑카를 타고 세계여행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갑상샘암 판정을 받고 오른쪽 갑상샘 반절제 수술을 받은 뒤 추적 관찰 중인 사실을 공개했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여행길에 올라 스페인을 거쳐 영국까지 이동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